권봄이 레이서가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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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레이서 권봄이(30, 서한 퍼플-블루)의 무한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카레이서 권봄이(사진=페이스북)
권봄이는 지난 5월 14일, 전남 영암 서킷에서 펼쳐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GT2 클래스 결승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폴 포지션에서 결승전에 임한 권봄이지만 경기 후반 이원일(원레이싱)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권봄이의 의지는 꺾이지 않을 듯하다. 프로 레이싱 세계는 ‘금녀의 벽’이라고 불리고 있다. 국내 프로 카레이서는 약 2,000명. 이 중 약 4%의 80여 명의 여성 선수만이 서킷을 달리고 있다.
이 중에서도 당당히 매 대회 상위권을 차지하며 여성 대표 레이서로 불리는 권봄이는 그간의 편견을 불식시키는 선봉장에 서있다.
또한 권봄이는 자칫 선수 생명을 잃을 수 있는 큰 부상마저 이겨낸 경험이 있는 강한 의지의 선수. 권봄이는 2014년 11월 대회에서 차량 전복으로 인해 목을 심하게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국내 레이싱 역사에서 손꼽히는 큰 사고로까지 기록되며 권봄이의 복귀는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런 그녀가 2015년 5월, 약 7개월 만에 돌아왔다. 주위의 응원과 격려 속에 6개월간 재활에만 몰두했고 이는 성공적인 복귀로 이어졌다.
이후 권봄이는 승승장구 중이다. 2013년부터 15년까지 3년 연속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 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6년 종합 3위, 올해 또한 지금까지 열린 두 번의 대회에서 각각 최종 2위와 3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한 정상급 실력을 자랑 중이다.
뿐만 아니라 권봄이의 아름다운 외모 또한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바로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것이다. 여느 연예인 못지 않은 매력있는 외모로 권봄이는 2014년 ‘더 벙커 시즌 4’의 MC를 맡기도 할 정도.
불굴의 의지를 가진 미녀 카레이서, 권봄이의 무한도전 역시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매력적인 카레이서 권봄이를 S-girl과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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