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노곡초등학교 줄넘기대회 2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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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노곡초등학교는 금일 지난 21일에 전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끝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에서 8자줄넘기 5~6학년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입상하여 평상시 전교생 아침 줄넘기운동으로 다져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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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개최는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군내 13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평소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동아리활동으로 익힌 실력을 학교대항으로 견주며 같은 종목을 즐기는 다른 학교 학생들과 친목을 다지고 정보를 교류하는 학교스포츠축제의 장이다.

특히, 8자줄넘기는 12명이 1팀이 되어 정해진 시간에 줄을 뛰어넘은 숫자로 순위를 가리는 운동종목으로 함께 활동하는 팀의 협력과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줄넘기 운동이다.

연천노곡초등학교 학생들은 매일아침 등교시간에 전교생이 10분 줄넘기로 기초체력을 키우면서 3~6학년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8자줄넘기를 꾸준히 연습하며 체력증진과 단체줄넘기에 절대 필요한 존중와 격려의 스포츠맨쉽을 키웠다.

작년대회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가하여 다른 학교(7개교)와 차별화된 줄넘기 실력으로 1위를 하였고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연천노곡초등학교는 3~4학년부와 5~6학년부 2팀이 참가하였다. 첫 출전한 3~4학년 동생들은 첫 출전의 긴장으로 아쉬운 5위에 그쳤지만 5~6학년 형 누나들은 월등한 실력으로 다른 학교 학생들의 자발적인 호응과 응원을 이끌어내며 2년 연속 1위에 입상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회를 즐겁게 마친 6학년 참가 학생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해서 기쁘고 중학교에 가서도 줄넘기운동으로 체력을 다지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운동에서 찾겠다고 소감을 말하며 밝게 웃었다.

연천노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줄넘기운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증진과 학교스포츠 활성화의 토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학생들의 활동을 꾸준히 응원하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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