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종목
    • 양궁/사격/등산
    • 설상
    • 동계스포츠
    • 육상/수영/자전거
  • 이런일 저런일
  • 역사 스포츠
    • 올림픽의 재미
  • 온동네 스포츠
  • 해외스포츠
  • 동영상자료
  • 휘트니스
    • 머슬메니아
    • 건강과 생활
  • WSTF
Trending Now
여자축구대표 중국에 1:2 패 도쿄올림픽 출전 불투명
‘동호회 신화’ 남자 컬링, 베이징 올림픽 노린다
북한 도쿄올림픽 불참 선언…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함
국제스키연맹, COVID-19로 화상으로 총회
미스 미얀마, 국제사회에 “우리 국민을 도와달라”
80번째 한일전 무기력했던 한국, 일본에 3대0 ‘참패’
대한체육회, 팀코리아 후원사 모집
태권도를 가르치던 미얀마 여성의 죽음을 애도를
추신수 타격이 다를 것이다에 대한 기대감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오늘 훈련 개시식
  • 기록 종목
    • 양궁/사격/등산
    • 설상
    • 동계스포츠
    • 육상/수영/자전거
  • 이런일 저런일
  • 역사 스포츠
    • 올림픽의 재미
  • 온동네 스포츠
  • 해외스포츠
  • 동영상자료
  • 휘트니스
    • 머슬메니아
    • 건강과 생활
  • WSTF

kspn

온동네 스포츠

안세영, 처음 출전한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서 첫 승

written by kspn 2021년 1월 27, 23:52
안세영, 처음 출전한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서 첫 승

배드민턴 여자단식 기대주 안세영(삼성생명)이 처음 출전한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 안세영은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2020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계랭킹 10위 미셸 리(캐나다)를 2-0(21-12 21-17)으로 꺾었다.

BWF 월드 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국제대회의 한 시즌을 정리하는 대회로, 각 세부 종목 상위 8명(팀)의 선수만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2020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대회가 줄줄이 취소·연기된 탓에 해를 넘겨 열렸다.

2019년 급성장해 BWF 신인상을 받은 안세영이 파이널 대회에 초대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목별 8명(팀)의 선수는 4명(팀)씩 2개 조로 나뉘어 3차전에 걸쳐 조별리그를 벌인다. 각 조 2명(팀)만 준결승에 진출한다.

여자단식 A조에 속한 안세영은 28일 예브게니야 코세츠카야(러시아)와 2차전을 벌인다.

지난주 토요타 태국오픈에서 우승한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은 여자복식 B조 1차전에서 린다 이플러-이자벨 에르트리히(독일)를 2-1(21-11 19-21 21-11)로 제압했다.

혼합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은 A조 1차전에서 엘리스 마커스-스미스 로런(잉글랜드)을 2-0(21-12 21-12)을 꺾고 1승을 챙겼다.

그러나 지난해 이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은 여자복식 A조 1차전에서 ‘천적’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인도네시아)에게 1-2(17-21 24-22 15-21)로 패했다.

최솔규(요넥스)-서승재도 남자복식 B조 1차전에서 에런 치아-소우이익(말레이시아)에게 0-2(14-21 19-21)로 졌다.

안세영
0 comment
0
Facebook Twitter Google + Pinterest
kspn

previous post
황선우, 자유형 200m 세계주니어 한국 수영 신기록
next post
파리올림픽조직위원장 “도쿄올림픽 추가 연기 없어”

related posts

정현, 세계 3위 델 포트로와 역전승으로

2018년 8월 16일

김자인 동메달 딴 것이 정말 행복하다

2018년 8월 24일

남자 농구 아시안컵 태국 93-86, 2연승

2020년 2월 23일

하한솔, 알제리펜싱월드컵 첫 개인전 金

2018년 11월 18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된 스포츠클라이밍 “금” 도전

2018년 8월 7일

예성여고, 현대고 꺾고 여왕기 ‘2연패’

2017년 6월 12일

북한, 태국 1-0 잡고 U-23 챔피언십 산뜻 출발

2018년 1월 10일

세계탁구선수권 개막..한국대표팀 순조로운 출발

2019년 4월 23일

베트남, 라오스와 스즈키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3대 0...

2018년 11월 9일

정현, 체코 프라하 챌린저 3번 시드 출전

2020년 8월 22일

Leave a Comment Cancel Reply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최신뉴스

  • 메이져리거 김하성 데뷔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2021년 4월 11일
  • 손흥민 국제올림픽 채널도 관심을

    2021년 2월 10일
  • 오사카, 日올림픽위원장 女비하 발언에 “무지하고 무식해”

    2021년 2월 6일
  • 실내 남자세단뛰기서 부르키나파소 첫 육상 세계신기록

    2021년 1월 18일
  • 미케일라 시프린(26·미국), 알파인 스키 68번째 우승

    2021년 1월 16일

Social Media

Facebook Twitter Google + Instagram Linkedin Youtube Email Snapchat Vimeo RSS

관심뉴스

  • 1

    30년 보디빌딩 경력의 베테랑, 최대봉 “나이는 숫자일 뿐, 도전은 계속된다”

    2017년 8월 29일
  • 2

    ‘동호회 신화’ 남자 컬링, 베이징 올림픽 노린다

    2021년 4월 6일
  • 3

    정현우 프로, 김사랑 보다 멋진 수영복 화보

    2020년 9월 13일
  • 4

    미스 미얀마, 국제사회에 “우리 국민을 도와달라”

    2021년 3월 26일
  • 5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톱10 진입 ‘한국 남자 최초’

    2021년 3월 28일

카테고리

영상뉴스

  • 전국제육대회 홍보 영상

    2019년 10월 4일
  • ‘제46회 협회장기’ 개회식 축하시범

    2019년 3월 30일
  •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제 4달 남았다

    2019년 3월 20일
  •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2018년 11월 25일
  • SANG JUARA – Naura & Zizi – Official Song Asian Para Games 2018

    2018년 10월 6일

Social Networks

Facebook Twitter Google + Linkedin Youtube Email Snapchat RSS

Recent Posts

  • 좌골신경통에 대처하는 요령 다섯 가지

    2020년 11월 19일
  • 건조한 날씨 입술에 각질은 어떻게 해야 할까?

    2020년 11월 13일
  • 유산소 운동 심장강화, 암 예방 된다

    2020년 11월 7일
  • 내 몸에서 뜯어내면 안 되는 세 가지

    2020년 10월 16일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온라인 ‘둘이두리’걷기대회

    2020년 10월 4일

KSPN

미디어 그룹

‘KSPN’은 종합미디어그룹 후이런뉴미디어가 발행하는 대한민국 스포츠 전문 미디어 입니다.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 보호청잭

l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패밀리 사이트

  • 후이런 뉴미디어 그룹
  • 중국경제
  • 베트남경제
  • 비나경제

관련 미디어

  • 중국경제
  • KSPN
  • 베트남 경제
  • 한국망
  • 더메이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 Instagram
  • Linkedin
  • Youtube
  • Email
  • Snapchat
  • RSS
Footer Logo

Copyright ⓒ 2017-2020 한국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Developed by (주)후이런뉴미디어ㅣ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 105, (창전동, 화일빌딩) 4층 | 발행인, 편집인, 대표이사 : 곽윤관(Jarry Guo)
등록번호 : 서울아04611 등록일자 2017년 7월 12일 | 제호: 한국스포츠뉴스(KSPN) | 발행일자 2017년 6월 12일 | 전화번호 : 02-782-5306 | 팩스번호 : 02-786-5306 | Contact us: jarry09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