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동 국민체육센터, 추가 공사… ‘재개장 한 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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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부터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간 충북 충주시 호암동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이 한 달 늦춰졌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센터 수영장 천장을 철거해 보니 건물을 지탱하는 구조물의 부식 상태가 심각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공사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공사비용이 추가되고 공사기간이 연장되어 센터의 재 개장 시기가 연기되는 한이 있더라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 공단으로서는 불가항력적 조치라고 밝혔다.

공단은 당초 오는 7월1일 재개장 예정이었으나 추가공사로 한 달 연장된 8월1일 재개장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사비용이 추가되고 재개장 시기가 연기되도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너그럽게 양해 바란다”며 “보다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 고 말했다.

공단은 모든 기존 회원들에게 공사기간 연장에 대한 개별 문자발송을 예정하고 있으며 공사기간 동안 이용하지 못한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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