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이 조 2위로 8강 진출

0
48

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연삼 감독(울산과학대)이 이끄는 한국 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과 1-1로 비겼다.

앞서 미국과의 1차전서 3-0 완승,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서 2-2 무승부를 거둔 한국은 대만전 무승부로 조별리그 최종 성적 1승 2무를 기록, 미국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는 총 13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각 조 1, 2위가 1위부터 8위까지, 각 조 3, 4위가 9위부터 13위까지 순위를 다투게 된다.

한국은 전반 37분 손화연(고려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경기 내내 대만의 맹공을 잘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지만,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대만에 동점골을 내주면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오는 24일 저녁 8시 30분 러시아와 8강전을 치른다.

<‘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 A조 조별리그 3차전 결과>
대한민국 1-1 대만
득점: 손화연(전37, 한국), Yu Hsiu Chin(후45, 대만)
출전선수: 민유경(GK), 손다슬, 하은혜, 이슬기(후23 김혜인), 남궁예지(후28 한채린), 장창, 김미연(후47 황혜수), 김성미, 서예진, 손화연, 이소희(후40 안혜인)

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은 마지막 경기인 대만전에서 1-1로 비기며 1승 2무로 조 2위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 전 파이팅을 다지는 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출처 : 안기희, 대한축구협회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