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장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강원도를 책임지는 최문순 도지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여시재가 주최하는 동북아 포럼 나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도, 경기도, 충남도가 함께 하는 이번 포럼에 강원도 도지사가 나비 프로젝트에 기대 효과를 이야기 하면서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의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으며, 문제가 이야기 되었던 숙박, 교통등을 공개화 해서 강원도를 방문하는 내.외국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은 20년 도코 올림픽, 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4년동안 동아시아에서 열리는 큰 행사 중 제일 먼져 펼쳐지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자신했다.
가슴에 안고 있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를 설명하면서 애정을 담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최선을 다한 만큼 최고를 확신한다는 최문순 강원지사는 확신에 차있는 목소리에서 힘이 느껴진다.
by dalpa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