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진도 해안도로 전국 MTB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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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멋드러진 해안도로를 따라 즐기는 제10회 진도 해안도로 전국 자전거 랠리 대회가 지난 3일 진도에서 개최됐다.

진도군체육회와 진도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날 대회는 이동진 진도군수와 전남자전거연맹 김화진 회장 등 전국 자전거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풀코스 100㎞, 하프코스 60㎞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아름다운 해안도로의 품격을 만킥하며 투어형태로 진행된 이날 코스는 진도 향토문화원에서 출발해 향동→벌포→원포→진도대교→진도 향토문화원으로 돌아오는 약 70km 구간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스포츠관광이라는 신관광 산업의 가치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체류할 수 있는 지역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진도의 문화와 역사가 함께하는 스포츠관광컨텐츠를 구축해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에 개최된 대회이지만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진 푸른 바다와 호흡하면서 즐거운 대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여수시 소호동 요트경기장에서는 ‘제5회 전국 산악·해안 MTB 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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