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 가르치는 코치’ 명장 김성근 전 감독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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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76)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이례적인 코칭 고문으로 초빙됐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3일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코치의 코치’로 한국의 명장 김성근 전 감독을 초빙했다”고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소프트뱅크가 육성 강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코칭 고문을 초빙했다”며 “한국에서 7개 프로팀을 맡으며 ‘야신’으로 불린 전설적인 감독이 소프트뱅크 육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전했다.

김 전 감독은 한국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로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도 그 철저한 지도 방식이 잘 알려져 있다.

소프트뱅크는 3군 창설 이후 8년째로 그 동안 육성 선수를 리그 대표 선수로 성장시켰다. 김 전 감독 초빙으로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 교육까지 구단의 육성 방침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김성근 전 감독 초빙은 평소 친분이 있었던 오 사다하루(왕정치)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이 직접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닛칸스포츠는 “김 전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습량을 가져가는 감독”이라고 소개하며 그의 좌우명인 ‘일구이무’에 대해 거론했다.

일구이무는 ‘공 하나에 두 번은 다시없다’는 뜻인 동시에 ‘두 번 다시없을 공 하나를 위해 얼마나 준비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으로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김 전 감독의 야구 철학이다.

매체는 “SK 와이번스 감독으로 한국시리즈를 3차례 제패했다. 타협하지 않는 연습으로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46홈런을 터뜨린 최정도 SK 감독 시절 김 전 감독의 제자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신에 입단한 윌린 로사리오도 한화에서 1년 반 동안 김 전 감독의 지도로 기량을 만개했다”고 설명했다.

감독 시절 많은 일본인 코치를 초빙하기도 했던 김 전 감독은 일본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김 전 감독은 다음달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때부터 소프트뱅크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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