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대한체스연맹,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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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교와 대한체스연맹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춘천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가 지난 21일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부터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과 한림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 17개국 1500명의 선수단과 2000여 명의 동반가족 및 관계자 등 총 3500명이 참여했다.

19일에는 ‘한겨울밤의 문화콘서트’라는 주제로 남녀 아이돌 ‘레인즈’와 ‘버스터스’의 공연과 함께 마블쇼, 버블쇼 등이 함께한 전야제가 열렸다.

20일 개막식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춘천인형극이 연출됐고, 21일에는 바둑과 체스 및 주산·암산 등 마인드스포츠 종목의 경합이 치러졌다.

20일과 21일에 치러진 바둑 중고등부 결승전에선 한국바둑고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입단대회 단골 멤버인 이우람이 이도현에게 불계승하며 청소년 최고수에 올랐다.

초등최강부에서는 김민서(대구 성서초4)가 박동주(광주수완초5)에게 반집 승을 하며 전국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영국, 러시아, 파키스탄, 몽골등 15개국 80여 명이 출전한 체스대회에서는 7세부에서 23세부까지 16개 부문에서 경쟁이 펼쳐졌다.

23세 이하 부문에서는 체스랭킹 2위 권세현, 18세 이하 부문에서는 오지석이 우승하는 등 5개 부문에서 우승했고, 국제부문에선 10세 이하에서 전세혁, 11세 이하에서 홍성하가 우승했다.강릉영동대 관계자는 “지역사회 협력에 기여하고자 SLP특성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심폐소생술교육, 시력측정, 안경세척, 올림픽 마스코트 ‘스호’랑 ‘반다비’와 함께 사진찍기, 미니컬링, 인간체스 경기 등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테마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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