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유형 400m, 1위로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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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27일 광주광역시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첫째 날 경영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6초50으로 1위를 기록했다. 대한수영연맹은 30일까지 이어질 이번 대회 성적으로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이날 1위로 골인한 박태환은 400m 종목에서 무난하게 태극마크를 달 것으로 보인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2006년 도하 대회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 2014년 인천 대회, 그리고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4연속 아시안게임에 나가게 된다.

박태환은 아시안게임에서 총 14개의 메달(금6, 은3, 동5)을 수확했다. 도하 대회에서 7개(금3, 은1, 동3), 광저우 대회에서 7개(금3, 은2, 동2)를 목에 걸었다. 인천 대회에서는 6개의 메달을 획득했지만 도핑 검사 결과 금지 약물을 투여한 것으로 밝혀져 박탈당했다.

이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여름올림픽, 2017년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 등 굵직한 메이저 대회에 나갔지만 메달을 따지 못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당당하게 메달을 목에 걸고 건재하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출처: 중앙일보] 다시 뛰는 박태환 “몸 상태는 이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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