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기록(1253안타)까지는 단 1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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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볼넷으로 3출루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49(185타수 46안타)로 소폭 끌어 올렸다.

안타를 추가하며 통산 1252안타를 기록, 마쓰이 히데키(일본)의 아시아 선수 메이저리그 최다 안타 2위 기록(1253안타)까지는 단 1개 만을 남겨두게 됐다.

1회 첫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우완 태너 로어크를 상대한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2회 2사 1, 3루 기회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1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았고, 조나단 루크로이의 투런포 때 홈을 득점을 올렸다.

6회 1사 2, 3루에서는 고의 볼넷으로 출루했고, 7회 2사 1, 3루에서 맞은 다섯번 째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3출루 경기를 했다.

텍사스는 선발 앤드류 캐시너의 7이닝 1실점 역투를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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