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계 밸리덴스 경연대회 경기도 이천에서

0
117

경기 이천시는 ‘2017 이천도자기축제’ 기간 열린 전국 벨리댄스대회가 이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전국 프로아마 140팀 32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춤사위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벨리댄스가 세계적인 도자예술의 도시 이천에서 여성과 도자기라는 공통의 예술성을 접목, 벨리댄스 저변확대와 이천 도자 문화를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날 대회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임영길 시의회 의장, 이현호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이대영 이천도자기조합 이사장, 최갑수 이천예총 회장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김현정 이천벨리댄스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천 설봉산자락 한가운데서 자연의 신선한 바람을 가르며 선수들 모두의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라며, 이천도자기 전국벨리댄스대회를 빛내주신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적인 도자도시 이천에서 여성과 도자기라는 공통의 예술성을 접목해 예술적 가치로 벨리댄스의 저변확대와 이천도자기 문화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국각지에서 오신 모든 선수분들의 선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아마(유년, 초등, 주니어, 성인부) 개인·단체와 프로(초등, 주니어, 성인부) 개인·단체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예술성, 기술성, 숙련도, 표현력, 창의성 등을 12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했다.

대회 최고상인 전체 대상(이천시장상)에는 인천시 락벨리협회 소속 홍다슬 프로가 영예를 안았으며, 국회 부의장상인 주니어 전체 대상에는 대구시 규젤벨리댄스협회 소속 류정현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최고 지도자상(국회 문화,관광,체육 상임위원장상)에는 천안시 코리아윙윙벨리댄스 김우정 지도자가 차지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