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컵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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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녹음의 계절 6월을 맞아 단양군에서는 크고 작은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돼 전국 스포츠인의 발길을 한데 모을 전망이다.

31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달에는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도 단위의 궁도와 사이클, 힐 클라이밍, 패러글라이딩 등 4개의 이색 스포츠가 치러진다.

먼저 오는 2일 국내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대회가 열린다. ‘2017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컵 대회(2017 Korea Open accuracy cup)’가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단양읍 양방산 활공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단양 드림 레저와 조나단 레포츠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2일 연습비행을 하고 본 경기는 3일부터 이틀간 열리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서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체코 등 7개국에서 세계 랭킹 상위권에 있는 외국 선수 30명과 국내 선수 90명 등 120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한 선수가 6회 이상 활공해 정밀착륙(Accuracy)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방산 활공장에서 이륙해 수변무대 쪽 하상주차장에 설치된 지름 50㎝ 크기의 원판 전자 타깃에 정밀 착륙하는 것으로 점수를 매긴다.

같은 날 제5회 단양군수기 충북 남녀궁도대회가 단양군 단양읍 대성정에서 열린다. 단양군 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단양군 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00여명의 궁도 동호인이 참가해 단체전부터 개인전 각 부별로 경기를 치른다. 한국산악자전거협회 주관으로 제9회 소백산 힐 클라이밍대회·사이클대회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단양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진제공 :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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